
화성 정남정형외과 - 허리디스크 원인과 증상, 비수술 치료 방법까지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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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더 이상 특정 연령대만의 질환이 아닙니다.
흔히 허리디스크라고 하면 ‘허리가 아픈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의 증상은 단순히 허리 통증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 몸의 척추 사이에는 외부 충격을 흡수하고 척추 움직임을 돕는 디스크(추간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러 원인으로 인해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밀려 나오면 주변을 지나가는 신경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때 허리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좌골신경이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허리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신경이 자극되면서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이어지는 저림이나 당기는 듯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치 다리가 저리거나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 오래 앉아 있거나 걸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허리디스크의 주요 증상 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젊은 연령층에서도 허리디스크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단순한 허리 통증이나 일시적인 다리 저림으로 생각하고 방치할 경우 신경 압박이 심해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허리디스크가 발생하는 원인과 주요 증상, 치료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허리디스크가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허리디스크는 척추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추간판)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손상되거나 제자리에서 밀려 나오면서 발생합니다. 디스크는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몸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구조물인데, 반복적인 압박과 부담이 쌓이면 내부 수핵이 밖으로 돌출되면서 주변 신경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단순히 한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기보다는 평소 생활습관, 신체 변화, 외부 충격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은 허리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를 구부린 채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다리를 꼬는 습관, 한쪽으로 치우친 자세를 반복하면 척추 주변의 균형이 무너지고 디스크에 압력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컴퓨터 작업이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증가하면서 젊은 연령층에서도 허리 통증과 디스크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2. 노화로 인한 디스크 퇴행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 내부의 수분 함량이 감소하고 탄력성이 떨어지면 작은 충격에도 손상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이러한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면 디스크가 약해지고, 외부로 돌출되면서 신경을 압박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는 반드시 고령층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반복되면 젊은 나이에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무리한 동작이나 외부 충격
무거운 물건을 허리 힘만으로 들어 올리거나 갑작스럽게 허리를 비트는 동작은 디스크에 강한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운동 중 발생하는 부상이나 낙상 등 외부 충격 역시 디스크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를 숙인 상태에서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은 허리 주변 구조물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4. 근력 저하와 운동 부족
척추를 지지하는 허리와 복부 근육이 약해지면 척추에 전달되는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부족은 척추 주변 근육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작은 움직임에도 허리에 무리가 가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운동 역시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허리디스크는 특정한 한 가지 원인보다는 평소 반복되는 자세와 생활습관, 신체 변화가 함께 작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허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증상이 나타난 후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평소 허리에 부담을 줄이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증상이 발생하나요?

허리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허리 통증과 하지 방사통이 있습니다. 허리 통증은 허리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뻐근함이나 묵직한 느낌으로 오래 앉아 있거나 허리를 굽히는 동작을 할 때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증상은 다리로 이어지는 하지 방사통입니다. 돌출된 디스크가 주변 신경을 압박하면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저리거나 당기는 듯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전기가 흐르는 듯한 찌릿한 느낌이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허리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다리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로 생각하기보다 허리디스크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허리디스크 치료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과 질환 진행 단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수술 없이 비수술적 치료만으로 증상 호전이 가능합니다. 물리치료, 약물치료, 도수치료 등의 방법을 진행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신경차단술을 적용합니다.

신경차단술은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과 주변 조직에 주사로 약물을 주입하여 치료하는 방법으로 본원에서는 실시간 영상장비인 C-arm을 이용하여 병변 부위에 바늘을 삽입한 후 염증 완화 약제를 투입하여 염증과 통증을 완화합니다. 시술 소요시간이 10분 내외로 짧고, 곧바로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부분 마취로 진행되어 환자의 부담이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