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 통증 체외충격파로 치료하세요!
발바닥이 찌릿찌릿, 원인은 족저근막염?

직장인 A씨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상쾌한 가을 공기를 즐기며 걷는 동안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나들이 후부터 발뒤꿈치가 콕콕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첫 걸음을 내딛을 때면 전기가 오는 듯한 통증이 느껴져 일상생활이 불편해졌습니다. 단순한 피로 누적이라고 여겼지만 며칠이 지나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병원을 찾았고, 결국 그는 ‘족저근막염’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향남 더바른신경외과의원입니다. 요즘 단풍 명소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산행을 나서거나 평소보다 훨씬 많이 걷다 보면 발에 과도한 부담이 쌓여 예상치 못한 통증이 찾아올 수 있는데요. 특히 갑작스러운 활동량 증가로 ‘족저근막염’이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단순한 피로로 여기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부터 발바닥을 따라 이어지는 아치형 구조인 족저근막에 반복적이고 과도한 부담이 쌓이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족저근막은 서 있거나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고 발의 형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족저근막은 일상 속 작은 습관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주로 과도한 운동이나 불편한 신발, 체중 증가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며 장시간 서 있는 직군이나 하이힐 착용이 많은 사람의 경우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딛는 순간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인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완화되는 듯 하지만 다시 걷거나 서면 통증이 재발하고, 증상이 심한 경우 발바닥 전체에 찌릿한 통증이 퍼지기도 합니다. 증상을 방치하여 악화된 경우 걷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불편함이 커질 수 있으며 보행 패턴이 바뀌면서 무릎과 엉덩이, 허리 통증까지 유발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족저근막염은 대부분 비수술 치료로 호전이 가능합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비수술 치료법으로는 물리치료가 있습니다. 물리치료는 온찜질, 초음파 치료, 전기 자극 치료 등을 통해 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부작용이 적고 반복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체외충격파 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며 이 치료는 고강도의 충격파를 족저근막 부위에 전달해 미세 자극을 주고, 그 자극을 통해 조직 재생과 혈류 순환을 촉진하는 원리입니다. 만성적인 통증이나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통증이 심한 경우, 주사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질환은 병원에서의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이 이루어져야 재발을 막을 수 있는데요. 오래 서 있거나 딱딱한 신발을 신는 습관을 삼가고, 충격 흡수가 잘 되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바닥과 종아리를 꾸준히 스트레칭하는 것도 향남족저근막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